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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좋은 방법이 생각나서..


BY 연필 2003-11-26

저도 7살 아들넘을 첫째로 기르고 있는데, 그 녀석은 공부시간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답니다.

벌도 서기도 하고 그러나봐요...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만 둔다거나 해서는 안될거 같아요. 향후에 학교에 다닐때도 문제가 생기면 회피해 버릴까봐서..그건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일단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선생님께 이야기 하구요..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봅시다..

 

먼저 다음주에 시험볼 내용을 선생님께 일부 혹은 전부(10문제 혹은 5 문제라도) 미리 내용을 받아서 집에서 여러번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봅니다. 물론 틀리기도 하구 맞기도 하구..그러겠지요..그래도 연습을 조금 했으니  먼저번 보다는 점수가 나아지겠지요?

 

백점을 못 맞아도 다소 점수가 오른것으로 위안을 삼구..아이한테도 동기가 되겠죠?

 

거봐라..연습하니까 당장 점수가 늘지 않니?  등등...

 

그렇게 몇번 하구...점수가 점차 올랐다면...엄청 칭찬도 해주시고, 자신도 좀 찾지 않을까요?

 

참고로 학교도 그렇게 시험 봅니다..미리 시험볼 내용을 몇개 줄을 쳐 준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몇문제 낸데요.

 

7살, 8살, 참 어려운 때라 생각합니다...내년에 학교보낼 걱정하면...참 깝깝하지요?

선생님은 잘 걸릴지...아이는 잘 견뎌낼수 있을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