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 딸아이인데요.
내년에 학교간다고 학원에서 받아 쓰기를 시키는데 못해요. 문장 받아쓰기라 10-20점이 주로 맞아 오는 점수인데. 집에 오면 펑펑 웁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엄청받아요. 덩달아 저도 받지요. 오늘도 받아쓰기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머리 아프다고 밥도 안 먹는다고 해서 안보냈는데 시험 점수 신경안써도 된다고 지금 못해도 학교가면 잘한다. 아무리 달래도 못알아듣고 걱정합니다. 빨리 공부 안가리킨 저를 탓할 수 밖에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저는 학원에 그만 보내고 싶은데 옆에 엄마들에게 물어보면 보내라고 합니다.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학교가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까요. 애가 욕심은 많은데 실력이 안되니 감당하기가 고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