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날마다...
내가 왜 이럴까 걱정만 했죠.
알고보니..
권태기라는게 저한테도 찾아온 모양입니다.
울 신랑이요
성격은 훌륭(?)하지만
그래도 인격자죠
능력도 있구요
근데요.........언제부턴가 너무 짜증이납니다.
미우면 뒷통수도 밉다고 하던 말이 정말 실갑납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배부르니까 ,걱정없으니까
이런 감정에나 휘둘리고 참 싫습니다.
더러 ..10년만 지나면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고비를 맞나봅니다.
결혼생활 8년차 입니다.
총명하고,예쁜아이도 둘이구요
남들이 부럽다고 하는데 ...
왜 ..감사는 커녕 이렇게 싫은걸까요
제가 가을을 좀 타긴 합니다 만
계절적인 이유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짜증나고 싫은 감정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겠습니까
도움을 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