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할 자유로움 너와 내겐 없었지만 널 보면 그저
즐겁기만 했던 날들 깊은 내 마음 느낄만큼
순수한 행복을 주었던 너
짧았던 기쁨은 끝없는 아픔으로변해버렸지만
결코 후회없는 이야기로 남기고파
기다림은 너의 이름뒤에 수식어가 되어
당연한 이름으로 되어버리는 건지그냥 막연한 기다림에
그때처럼 하루를 살것같아
그 시간 놓치면 내일을 기다려야 하고
절박하리만치 니가 보고싶어도 참아야 했던 날들
그런 날 있었기에 남아있는 이 슬픔도 잘 참아 낼수 있는건지 몰라
(친구야 어디에 있든 무얼하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길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