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편 핸펀으로 나를 찾는 전화가 왔다고 한다. 한 이틀 못 받다가 받았나본데 발신번호가 내가 봤을때 "별표에 0" 만 달랑 찍혀있었다.
내 이름을 대며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단다.내 번호는 남편과 국만 틀리고 번호는 같다. 남편이 "그런데, 왜 발신번호가 0 이에요?" 하고 물엇더니 "그런건 알 필요없잖아요." 하더란다. 그래 말투가 기분이 나빠 안 가르쳐 줬다는데...
어제도 설겆이 하면서 기분나쁜 전화 요리조리 생각해봐도 당체 모르겠다.
그래서 남편한테 발신 안찍히는 전화 받지 말라고 했는데.
어제는 안왔다고 하는데...
님들 !
걱정 안해도 되는건지요. 제가 괜히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정말 찝찝해요.
별일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