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젊은사람들 취향에만 맞게 만들지 말고 나이든사람들도 위해서 다양한 물건이 나왔으면 참 좋겠어요.

저도 이제 폰 교체해야할 시기가 왔는데 아들램것 사러갔다가 보니 젤 싼게 삼십삼만원이더군요.

근데 이놈 요즘거 가장 좋은거로 해달라고 해서 보상판매로 오십이만원짜릴 했어요.

전 그냥 전화걸고 받을수 있는 간단한 기능으로 싼게 나왔으면 참 좋겠어요.

근데 폰값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서울가서 가장싼집을 둘러봤는데 똑같은 모델을 52만 달라고 하는데 우리사는곳에 와서 보니 42만 몇천원하더라구요.

한대팔면 얼마가 남길래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