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이고 싶어서요.
친구가 있어요. 오래된 친구가요---
친구가 가정이 불안했어요. 남편이 능력이 없었거든요---
지금 친구가 별거를 해요.
아이는 남편이 맡고 있고요.
사귀는 남자가 있는데 8개월 됬어요.
친구를 이해했어요.
그남자는 능력도 좋고(돈이 많음) 친구한테 무지
잘 해주거든요.
친구는 너무 좋아서 하루에 저한테 전화를 2-3통씩 하면서
행복하다고 했어요.
친구는 자신이 낳은 아기도 별로 보고 싶어하지 않더라고요.
하루는 제가 그랬지요.
여기서 그만 두라고---
상대쪽 남자가 이혼남이지 확실치도 모르고---
어쩜 유부남이면 어쩌냐고---
친구가 단호하게 말하더라고요.
어때! 그냥 즐기면 되지.(아무리 생각해도 유부남 같아요)
너 다시는 전화하지마.
나도 유뷰녀고 남편이 있는데 너 같은 여자가
있는 자체가 기분 나쁘고 싫다고---
남의 가장정깨지 말라고---
그리고 전화를 확 끓어 버렸어요.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전화가 오질 않네요.
사실 와도 받지도 않겠지만---
정말 남의 가정을 깨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