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딸을 둔 31살 주부입니다. 도저히 두 눈을 꿈나라로 가기엔 내 심장이 떠질것 같아서 글을 써 봅니다. 이유가 뭐냐구요?
제 얘기 좀 들어 보세요?
저의 아빠는 35세 현제조그마한 도..소매업 자영업을 하는데 올 6월초에쯤에 수금한 돈 현금과 수표 포함해서 자기부주의로 3500정도분실하고 오늘 또 현금 .수표를 350을 분실하여 서 ....
지금 속상해서 전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본인 자신은 술 먹고 지금 자고 있지만 제가 전혀 본인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잃어버린 이유라도 저는 차근차근 듣고 싶은데 그만 하자고만 하면 저는 어떡하라고 합니까?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매인가요? 그럴 나이도 아닌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 번째..... 핸드폰도 집에 나두고 출근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해서 조용히 대문을 나와서 공원 한두바퀴 돌면 내 마음이 풀어질까 했는데 도저히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요즘 어려운 시기에 도대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일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큰소리를 치니 .....
저는 이야기 하고 싶은데 ..지금 잠자고 있읍니다.
정말 이런게 성격차이 일까요?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부인 말씀 안듣더니 왜 이렇게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제 남편이 정말 죽이도록 밉습니다. 내 속이 타 들어 갑니다. 정말 두 딸들 때문에 정말 이혼 도 못하고 ...
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한번 태어나서 저 세상에 갈것 . 복잡하게 살지말고 내 하고픈데로 쿨 하게 살아나 볼까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