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울 큰 아들이 5학년인데 태어날때부터 였는지 손가락 중에 세끼 손가락이 구부러져
있어서 3학년때 연대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몇달 지나서 다시한번 보자고 했는데
시간이 좀 흘렀네요 사실 돈 문제도 있고 맨처음 진찰할때 특진으로 않해서 그런지 무진장
불친절한 태도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학 병원들은 대부분 그렇다고 하긴 하는데 내 돈 주고 내가 진료받는데 어찌나 눈치를
받고 왔는지 주위에서는 아마도 일반 진료하다가 특진으로 바꿔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데요 그건 이미 지났으니까 잊어버리기로 하구요 연대 말고 손가락 수술 잘하는 병원을
아시면 소개 좀 받고 싶네요
더 크면 수술 시기도 놓칠것 같기도 하고 다른 수술도 그렇겠지만 10여년을 구부린체 살았던
뼈를 정상적인 손가락으로 만든다는 건 참 힘든다고 하데요
연대 의사 선생님도 말씀 하시기를 100% 로 좋은 수술 결과는 얻지 못한다고 했거든요
지금은 돈 문제도 좀 해결되고 아이가 사춘기 오기 전에 해줘야 할것 같아요 요즈음 가끔
하는 말이 내 손가락은 왜 않 펴지냐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손가락 수술을 주위에서 받으셨던지 잘하는 의사 선생님이라든지 병원도 좋고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컴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