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일은 어디든지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상업적 식당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식당은 주방 아줌마가 요리를 맛있게 잘하면 최고 이지만,
학교 급식은 영양 요리사가 따로 있어서 시키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앉을 틈도 없이
처음 15일 동안은 발바닥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서 있는것 조차 고통이지만...
그 기간만 잘 버티시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조금식 베기고, 습관에 익숙해지는 거겠지요. 그때 부터는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당일은 시간도 정말 잘 갑니다.
뭐든지 하시는 일이 힘든것 보다는
그 환경 내부에서 모든분과 잘 어울려 즐겁게 일하는것이 힘든것을 버텨낼 수 있거든요.
만약 하루 하루 그런걸 버티지 못한다면, 일이 몇배로 힘들고 고달플수도 있겠다고 봅니다.
ㅎㅎ 어데가든 꼭 그런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과 잘 사겨보세요.
사람이 하는일 못할것이 있나요.
일반 식당 같은 경우는 대게 10시간 이상 일하고 120만원 받습니다.
그런데 학교 급식일경우 상당히 좋은 조건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맘을 먹었다면, 티오가 없어지기 전에 , 빨리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