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다리는데....
가슴한구석이 이렇게 허전하기만 한데....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 싶다.
넌.
너한텐 내가 아무런 존재도 아니었나보다.
난 널 가족이상으로 내 가슴에 품었었는데....
부담없이 느끼고 싶다.
편안하게 가까이 하고싶다.
언제까지고....
오늘 연락 줄거지 ?
너의 존재가 나에겐 뭘까.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까,
맘만 답답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