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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의 영원한 갈등


BY 일출 2004-01-15

지난해 일월 초부터 나는한번도 시댁에 가지않았다 시어머님과 남편과 말다툼을했는데

시누이가 내가시킨 것이라고 너때문이라고 하면서 니가우리집에 시집와서 이십년 동안

한게뭐있냐고 하면서 니네들보기도 싢다고 빌려간돈이나 당장갚으란다

나이도 한참 어린데 남편의 동생이 다섯인데 끝에서 두번째동생이

너무도 기가막혀서 말도하지못했다 남편에 회사가 5월에 파산해서 파산신고를 한상태인데

너무속상해서 몆날을 잠도제대로 자지못했다 시어머님은 시누이만 잘했다고그러신다

그래서나는 당분간 시댁에가지않기로 했다 시간이필요할것 같아서

그리고그일때문에 살이8킬로나 빠졌다 나는 처음부터 너무어렵게 살았고 결혼해서 지금까지직장에다니고있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지쳤다 남편도 실직을하고 ...

하지만 내가선택한 사람이고 내목숨과도 같은 내아이들이 있기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것이다 지나간 일들은 잊기로했다

미운마음이야 많지만 당분간은 만나지않기로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마음이편하니까

그런데 한가지 미안한것은 내가 6남매중 맡며느리 라는것이 마음에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