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동안은 한세트로 3주정도 했는데 방학동안 한달에 여섯세트씩 하라고 강요하는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방학동안 아이들을 친정에 맡겨놓아서 제가 봐줄수도 없는데요(제가 맞벌이거든요)
방학동안 아이들을 놀릴거냐며 제 속을 박박 글거 놓고는 제가 부담스러워서 학원으로 돌리던지 계속해야할지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그럼 하던데로 그냥 하제요.
튼튼선생님들 원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