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로 이사온지 넬이면 한달되네요.
전읍동네에서 알던이웃이 이도시에 살기에
전화번호 나오기전부터 반가버서 전화했죠.
전화번호 나온후에는 물론 전화했구요.
근데~금방만날줄 알았는데 소식깜깜 이더군요.
혹시나 전화번호 잊어버린줄 알고 전화해보니 집에없더군요.
나두 그냥저냥 이해하고 지내다가
오늘~미친척하고 다시 전화했네요.
어디아프다더니 몸은 어떠냐~
만나면 맛나는 점심이라도 사려고 하는데
직장이라도 나가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했죠.
썩내켜하지않는 목소리가 영~그러네요.
그동안 바빠빴다네요
이웃이 지척에 사는데 말이죠.
이도시에 아파트 분양한번 받으려고 내주소를 이웃집에
옮기게 해달라 부탁했더렜죠(2년전에)
처음에는 싫다는것을 사정하다싶이해서 주소옮겨서 분양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미분양이 생기는바람에 당첨됐죠.
암튼~계기로 분양을 받았는데~물론 고맙다는 전화는 했었죠.
이웃성격이 여러사람과 어울리는것을 싫어하고 자존심이 강해요.
그나저나~맘이 답답한것이 바보가 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2004년 저의 다짐은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자"...이거든요
맘들도 이런경험 있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