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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BY 마담 2004-01-31

내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누가 좀 도와 주세요.

확실한 현장 목격은 못 했지만 어떤 여자와 하루에 몇 번씩 전화 통화를 아고 있어요.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비밀번호가 생기고 제가 비밀번호를 찿아서 그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나이가 어린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술먹고 늦게 들어와도 잔소리 안하고 이해를 했는데 새벽 3시가 넘어서 들어와도 뭐라고 안했는데.....술 먹으면 그럴수도 있다고.......어떻게 하죠 남편한테 뭐라고 해야하죠? 가슴이 너무 답답해져서 자꾸 한숨을 쉬게되요. 이일을 어떻게 해결 해야하죠 통화한 시간을 보면 그냥 아는 사이는 아닌것 같던데.....

아이들 때문에 결단도 못 내리겠고 그냥 넘어가자니 너무 억울하고 창피해서 친구나 아는사람들 한테 말도 못 하겠고 이일을 어쩌죠 도와 주세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