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저같은 경우엔 고 등 급식실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더러는 좀 무거운거 들때도 있긴한데 그거야 같이 들면 돼고여...
허리가 어느정도 안좋으신지는 몰라도...
그렇게 무리는 없을꺼 같은데..
저도 뭐.키 155센티에 49 키로 정도 나간답니다.
그런데로 할만 해여..
방학때 쉬고 토 일 쉬니까 좀 힘들어도 충분 하고여...^^
무엇보다 용돈도 벌고 하니까 좋은데..
적은 액수 이지만...
일단 다녀보시다가 못다니드래도 다녀 보심이 좋을 듯하네여...
아마도 다니고 싶은사람 많을껄여..
제주변엔 제 직장 부러워 하는 사람 많답니다.
요즘은 방학이니 음악 실컷듣고 쇼핑다니고 놀러 다니고
넘 행복해요.
이제 곧 개학이니 슬슬 준비 하고 있답니다. ^^-
실컷노니 이젠 돈도 벌고 싶네여. (돈이떨어 져서리 ㅎㅎ) 방학동안 써서리.ㅡ-ㅡ
그럼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 보세여.. 저도 2년 다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