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카들 때문에 좀 관심이 있었는데요
개장 후 얼마 안되서 방문하셨던 어떤 분이 후기를 올리셨길래 얼른 읽어봤답니다
한마디로...돈이 너무 아깝다고...
도중에 나오고 싶었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티켓을 선물할려는 생각을 접었지요
제가 다녀온건 아니지만요, 별로라는데 괜히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오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