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5

의약분업 싫다..첫 데모


BY 나두~ 2004-02-07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경남 산청군 주민들이 의약분업을 폐지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의약분업을 시행하지 않다가 한달여간 해보니 불편할 뿐 아니라 돈도 많이 들어간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2000년 7월 의약분업을 시행한 지 3년반이 지났지만 주민들이 분업 철폐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청군 신안면 이장단 임항만 총무는 6일 "의약분업으로 농촌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참고 지냈다"면서 "우리 지역뿐 아니라 전국 농촌이 모두 의약분업을 하지 않도록 서명을 받아 법 개정 청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산청군 신안.단성.신등.생비량 등 4개 면 주민 5백여명은 3일 신안면 하정리 둔치에서 '의약분업 저지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들 지역은 2000년 7월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약국이 하나밖에 없다는 이유로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지정됐다. 주민들은 보건지소나 동네 의원에서 진료와 조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왔다.

그러다 약국이 하나 더 생기면서 지난해 12월 20일 의약분업이 시행됐다. 한달보름 정도 분업을 시행한 결과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이 거의 두배로 뛰었다고 이장단은 주장했다신성식 기자

 

얼마전 아이가 등에 알러지 같은게 나서 피부과엘 갔더니 의사가 등 한번 쓱 보더니

나가라고 하더군요..그리곤 간호사가 처방전을 주길래 약국엘 갔더니 연고제 하나 달랑

주는겁니다..의약 분업전엔 약국에 가서 사도 될걸 시간낭비 돈낭비..누구를 위한 의약

분업인지..정말 데모하는데 있음 저도 달려가 동참하고 싶은맘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