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한날 와서 보일를 틀어보니 작동이 안되고 고장이 난 상태였습니다.
날씨가 춥고해서 다른것 생각 않은채로 교체를 했는데 비용이
55만원이 나왔습니다.
생각할수록 억울해서 전 주인에게 말했더니 50%만 책임을 진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전주인이 다 비용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말이 맞나요??
꼭 대답해 주십시요.
참고로 전세가 아니고 아파트를 사서 왔습니다.
그리고 보일러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전주인도 시인을 한 상태 이구여...
전주인이 하는말...
" 보일러가 문제가 있어서 요리조리 만지면 되기는 되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