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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소개합니다.♣♣♣


BY 누나 2004-02-09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분주한 시간 보내다가 짬을 내서 가끔씩 이 곳을 찾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수줍음이 너무 많아서 아직 여자친구가 없는 남동생을 소개할려고 해요.

 

고향은 충남, 1970년생, 키178cm, 외모는 준수하구요.

 

현재는 도시와 가까운 시골에서 축산을 하며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돕고 있습니다.

 

저의 집안 더없이 화목합니다. 소망이 있다면 동생이 마음씨 따뜻한 신부감을 맞이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어딘가에 있을 동생의 인연을 찾아주고 싶어서 사연을 싣게 되었습니다.

 

누나가 넷 있는데 모두 결혼을 했고 도시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메일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unhih@yahoo.co.kr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