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어쩜 같으세요.
저도 37세에다 작년부터 뭘할려고 마음만 앞서서 아직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주부랍니다. 작은 아이가 작년에 유치원에 가지 않아서 핑계삼아 그냥저냥 1년이 지나갔네요.
정말 두렵고 집을 나선다는것이 선뜻 내키지가 않아요. 뭔가를 항상 갈구하면서요.
저아는 사람이 판촉사원으로 일을 했는데요. 아르바이트로 했답니다. 마트같은데서
판매하는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돈도 꽤 되는것 같더라고요. 저 아는 사람은 한 10흘정도
씩 이렇게 하는것 같던데 일은 계속 있나봐요. 시간은 거의 10나11시부터 8:30정도에 끝나는걸로 알고 있구요. 문제는 주말에는 꼭 근무를 해야되는것같아 저는 못했답니다.
주말에 애들 봐줄데가 없어서..
하는일은 다리아프고 힘들지만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열심히 해보세요. 아이들만 괞찮다면 그리고 정규직은 월급도 더 많지 않을까요?
에고 님이 부럽네요.
요즘은 직장다니시는 주부님들이 너무 부럽고 대단해 보입니다.
올해는 작은 아이도 유치원에 보냈는데 진짜 뭐라도 해야되나봐요.,
열심히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