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시동생이 일땀시 외국나간다고, 형제들끼리 저녁한끼 하자고
해서,모엿는데,,사실 들어왓다고 모이자,,나간다고 모이자,,,지네들이야
돈 잘버니,,외식이 우습게 들리것지만,,매번 십만원가까이 분담하는 나는
죽을판이다,,이돈이면 병원갈돈인데 말이다,,,그렇다고 형제우애를 내가
차단할수 잇나 이말이지,,,이넘,,죽인다고 칼부림 날틴데 말이다,,,
감기걸려 밥묵음서,,,목소리 변성되고,,콜록콜록 거렷더만,,,확 쥑이삔다고
눈알부라린다,,,시동생,,,형수 감기걸렷어? 미련하게 왜 왓냐? 어휴,,저걸 그냥,,
안오면,,,내가 살아남냐,,이넘아? 니형이 너 같은줄 아냐? 열불나서 십년묵던
다꾸앙이 다 올라올라 하네,,,남편넘,,,지아들은 옆에 오는거 조차 지랄떨던 인간이
동서네 낳은아들보고 좋아죽네,,,이리빨고 저리빨고,,,하긴 지동생 낳은 아이니 좋것지!
아침에 밥 안쳐묵는다고,,청국장 분말 타묵고 가는데 맹글어놓은 요구르트 없다고
집안을 난장판을 맹글어놓고 갓다,,,내 몰골처럼 난장판이 됀 이 집구석을 쳐다보며
서서히 썩어들어가는 내몸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