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조금전 남편 와이셔츠를 다렸거든요.
근데 금요일에 본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맞나?) 이 생각나서요.
거기서 와이셔츠 다려준 와이프한테 남편이
"요즘 와이셔츠 누가 선세워 입냐?"
뭐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한거 같거든요.
제가 애둘인 집에서만 지내는 아기 엄마라 세상돌아가는걸 잘 모르네요.
와이셔츠다리는 것도 유행이 있나보죠?
정말 요즘은 소매에 선 없이 와이셔츠 입나요?
열심히 선세워 줬는데 제가 감각이 떨어진 건지...
이왕이면 매일 입는 와이셔츠 잘 다려주고 싶어서......
한심타 말구 답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