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0

여성전용 선거구제 도입가능성 커져..


BY 또리야 2004-02-16


여야, '여성전용 지역구' 도입 합의
<8뉴스> <앵커>

여성만 출마할 수 있는 전용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내용은 기존 제도와 별도로 여성만 출마할 수 있는 26개의 광역선거구를 신설한다는 것인데 남성 역차별이다, 위헌이다 해서 반론이 있긴 있습니다만 목소리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도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여성 전용 지역구 신설을 당론으로 찬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정숙/한나라당 여성의원장 : 공천제도하에선 여성이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잠정적으로 특수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여성표를 잡아보겠다는 각 당의 계산이 맞아 떨어진 결과입니다. 3당이 모두 찬성하는 만큼 17대 총선부터 기존 선거구와 별개로 전국 26개 권역별로 여성만 출마할 수 있는 전용 지역구 신설이 확실시됩니다. 투표방식도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여성전용지역 후보에 각각 투표하는 1인3표로 바뀌고 국회의원수도 299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강운태/민주당 사무총장 : 26명의 국회의원이 늘어나는 것은 여성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것인 만큼 국민이 이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비례대표의 절반을 여성에게 할당하기로 법을 개정해 17대 국회에는 최소한 45명 이상의 여성 정치인이 활동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선/열린우리당 여성위원장 : 여성들의 의사가 좀더 반영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만 출마할 수 있는 전용 선거구를 도입하는 것은 역으로 남성을 차별하는 위헌적 발상이라는 반론도 있어 입법 과정에서 또 한차례 논란이 예상됩니다.

************************************************************************

지난번 여성전용 선거구제 논란이 이번에 도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잘못인식한 네티즌들때문에 반대가 월등히 많았지만 19일

국회에서만 통과 되면 우리나라 헌정사상 여성들에게 가장 획기적인

일이 될것같습니다..

여성정치인들 26명만큼은 확실하게 탄생 되어지는것이고..강금실 법무

장관이나 그밖의 다른여성정치인들을 통하여 여성들의 가능성을 충분히

엿볼수 있었습니다..

지금 대세는 개혁쪽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선자금 문제때문에 야당들이 야코죽어버려 여성표 잡으려고 선심

내기용 안간힘을 쓰고있으니 썩은 잔머리 굴리며 오만방자하게 살다가

함정에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신세가 되어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심정일것입니다.

지난 여성전용 선거구논란때 즉석 한표를 행사해주신 우리 아줌마닷컴

의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의개혁은 작은곳에서부터 아주

소중하게 시작되고있습니다.

이번총선에서 여성의원들이 많이나오고..젊은의원들로 세대교체가

확실히 되어야 우리여성들의 발목을 옭아매고 가정파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호주제가 폐지될수 있을것입니다..여성들의문제는 여성들만이

해결해줄수 있을것이고 그문제는 곧 우리아이들과 소중한가정으로

연결고리가 이어집니다.

가정이 건강하고 화목해야 사회도 밝아지고 나라의운명도 힘차게

 뻗어나갈수가 있는것이지요..다시한번 우리 아줌마닷컴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환절기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