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식구가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옆에 앉아 밥을 먹던 초딩1년 아들 녀석
꼼지락 꼼지락 대고 있다.
나; 밥먹다 뭐하니?".
아들; 꼬추가 섰어!....
그런데 안 내려가.....
나;알았어,내려가라 내려가라.....????(가끔
이 아들녀석 꼬추가 서서 안내려간다고
징징(?) 대서 내가 써먹던 방법)
아들; 그래도 안내려가.....
나; 꼬추에 힘 빼!
나; 이제 내려갔니?
아들; 아니, 엄마 이거봐라 이렇게 힘주면
다시선다.....
나; 어휴, 그만하고 밥 먹어.
아들;엄마가 밥 긁어서 김위에 놔 줘..
나; 왜, 니가해
아들; 어휴, 꼬추에 힘을 주었더니 기운이 없
어서 못하겠어.
나;누가 그러게 힘주래.....(기가 막혀서)ㅋㅋㅋㅋㅋ
순진한 아들 땜에 가끔이런 ..........
방제엔 안맞지만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