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33235번 글을 썼던 '무지하게 화난 아줌마'입니다...
저의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신 많은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이시간까지 고민을 많이 했어여...
제가 너무 조그만일에 과잉반응을 하는 것은 아닌지, 그냥 무시해버리고 나만 안사먹으면
되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이제서야 결정을 내렸어요...
물론 여기에서 거론되는 그 '대기업'에는 아주 쬐끔, 아주아주 쬐끔 얼굴에 먹칠을 당하겠
지만(진짜로 그럴려나....?)........
바른 먹거리(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이 먹는)문화를 정착하는데 저의 쬐그마한 노력이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어요......
제품에 돌을 넣은(물론 일부러 넣지는 않았겠지만..) 기업은 ' cj ' 이고요,
제품이름은 '월병군만두'입니다. 신제품이라고 하더군요.....
TV에 "즐기세요"하는 광고가 나오는데, 무엇을 즐기라는 건지..... 이런 불량스런 제품을
즐기라는 건지....... 쩝~~~~.... (그러면서 2003 아줌마 으뜸 브랜드 20에 들었네요....)
신제품이면 좀더 신경을 써서 이런 불량스런 제품이 안나오게 했었어야 하는데,
너무나도 실망했어요..(제가 실망한 것은 돌이 나왔다는 것이 아니고, 돌이 제품에
들어갈 정도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먹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이 실망스
러운 거여요... ㅜ.ㅜ)
고객에 대한 관심과 배려도 없는 제품팔기에만 급급한 한심스런 기업.....
여러분! 아이를 키우고 계신, 아이를 키울 예정이신, 그리고 예비엄마들 여러분....!
우리모두 이런 불량스런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려줍시다.....
소비자가 무서워 진짜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로 바꿉시다....
저의 힘은 미약하나, 여러분들의 힘이 모이면 강할거에요....
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겠어요... 인터넷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라도
올릴거에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