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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리 우울해질까..


BY 애기맘 2004-02-21

내나이 34세 신랑나이 43세

나 출산한지 8개월..

에고.. 질외사정으로 피임햇다.....

 

근데

꼭 임신한거 같다..

아니

아무래두 임신이다..

 

경제적인것은 둘째 치고라두

너무나 안따라주는 이넘의 건강.....

 

병원에 가서 지워야 하나부다..

 

아.......

한번도 안해본 일이라

넘 무섭고 두렵다..

몸도 만이 상한다 든데.....

 

아..

오늘은 아이한테도 눈길이 안간다.....

그냥 퍼질러져 잇다..

넘넘 우울해서....

 

나 어떡하면 좋지?

넘 무섭고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