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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 ,,,,.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까여?


BY 초등4맘 2004-02-21

이제3월이면 울애 초등4가 되어갑니다.

 

4학년 수학책을보고서 놀래서 기절할번 했습니다.

숫자읽고 쓰기가 나오는 데,,,만,억,조가 나오더군여.

동그라미를 몇개나 그어야하는 지 저도 가르치면서 머리도 아파지고...

 

정말 경제적으로 넉넉만한다면...

학습지니,과외니,학원이니 보내면 실력도 당연이 좋아질것이며

엄마인 제가 힘들게 가르치지않아도 될것이며~

모녀간에 서로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을 것같은 데....

 

울애 수학가르치다 답답해 머리를 쥐어박게되고,,,정말 미치갔습니다.

 

ㅈ학습지를 하다가 선생이 너무 자주바뀌어  얼마전 끊었습니다,

학습지도 끊고 제가 몸으로 가르칠려니 안되네여.

 

뭐 최소비용으로 좋은효과보는 학습 방법없을 까여?

 

제가 알아보니 학원은 수학,영어 한과목당 주5회120,000원하더군여,

학습지는 월3만원가량아닌가여?

 

학습지 선생님은 엉덩이 15분도 채 안 앉고 가버려서 학원을 보낼까하는 데...

학원 가격이 학습지의 4배정도네여.

 

이제 초등고학년이 되고하니 학습에 신경을 쓰긴해야되겠는 데...

아이와 싸우면서(?)까지 걍 계속 학습을 시킬까요?(참고로  전 가르칠

의향,실력은 되거든여)

아니면 학습지를 시키는 게 나은지,아님 학원이 나은지 경험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구 울애가 과학,사회도 어렵다하는 데,,,선배맘들은

이 과목들은 어떻게 공부시켰나여?뭐  이 과목들도 학원을 등록해야하나여?

 

글구 영어,한자,컴퓨터,논술(어휴! 할것도 많지여)등등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시는 지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여.

한자는 급수시험에 맞게 공부시키라는 다른맘의 충고도 들었긴한데...

한자시험에 맞게 공부시킬까여?

 

아이 머리 쥐어박고나니,,, 저도 죄책감이 들어서 지금 마음이 많이 심난합니다.

심난한 제 마음을 좀 달래주세여,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