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3월이면 울애 초등4가 되어갑니다.
4학년 수학책을보고서 놀래서 기절할번 했습니다.
숫자읽고 쓰기가 나오는 데,,,만,억,조가 나오더군여.
동그라미를 몇개나 그어야하는 지 저도 가르치면서 머리도 아파지고...
정말 경제적으로 넉넉만한다면...
학습지니,과외니,학원이니 보내면 실력도 당연이 좋아질것이며
엄마인 제가 힘들게 가르치지않아도 될것이며~
모녀간에 서로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을 것같은 데....
울애 수학가르치다 답답해 머리를 쥐어박게되고,,,정말 미치갔습니다.
ㅈ학습지를 하다가 선생이 너무 자주바뀌어 얼마전 끊었습니다,
학습지도 끊고 제가 몸으로 가르칠려니 안되네여.
뭐 최소비용으로 좋은효과보는 학습 방법없을 까여?
제가 알아보니 학원은 수학,영어 한과목당 주5회120,000원하더군여,
학습지는 월3만원가량아닌가여?
학습지 선생님은 엉덩이 15분도 채 안 앉고 가버려서 학원을 보낼까하는 데...
학원 가격이 학습지의 4배정도네여.
이제 초등고학년이 되고하니 학습에 신경을 쓰긴해야되겠는 데...
아이와 싸우면서(?)까지 걍 계속 학습을 시킬까요?(참고로 전 가르칠
의향,실력은 되거든여)
아니면 학습지를 시키는 게 나은지,아님 학원이 나은지 경험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구 울애가 과학,사회도 어렵다하는 데,,,선배맘들은
이 과목들은 어떻게 공부시켰나여?뭐 이 과목들도 학원을 등록해야하나여?
글구 영어,한자,컴퓨터,논술(어휴! 할것도 많지여)등등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시는 지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여.
한자는 급수시험에 맞게 공부시키라는 다른맘의 충고도 들었긴한데...
한자시험에 맞게 공부시킬까여?
아이 머리 쥐어박고나니,,, 저도 죄책감이 들어서 지금 마음이 많이 심난합니다.
심난한 제 마음을 좀 달래주세여,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