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5년차 주부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신랑이 지방으로 3개월 파견근무를
가게 됐습니다
딸아이가 하나있는데 이번에 구립어린이집에
다닐예정이구요
근데 3개월동안 그냥 저혼자 아이랑 있느냐
아님 친정에서(시골)지낼까 고민중입니다
내일모레 아이 오리엔테이션이 있는데
아직 결정을 못내렸거든요
시골에서 어린이집 3개월정도 다니고
여기구립어린이집에 중간에 다시 들어갈수
있느지 모르겠구..(입학금3만원은 미리냈음)
아직결정을 못내려서 어린이집에 전화도
하지 않은상태입니다
그래도 친정에 내려가면 제가 알바라도 할수 있지만
여기서는 아이어린이집 시간에 맞춰 직장을 알아보기가
어려울것같기도 하구..
신랑은 그냥 여기 있으라도 하는데 아이랑 둘이만
지내는 것도 좀 무섭기도 하구요..
갑자기 신랑이랑 떨어져있어야하니 맘이 심란하구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네요..
한번도 떨어져지낸적이 없어서리..
혹시 제고민 조금이나마 덜어주실분 안계신가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