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개월과 10개월된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며칠전부터 삶에 의욕이 없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도 모르겠고 기쁨이 없습니다. 남편과도 별........... 권태긴가요>?
결혼한지 4년인데 벌써 권태기면 어쩌죠??
예전엔 아이들만 봐도 기쁘고 삶이 힘들더라도 감사함이 마음속에 있었는데 요즘은 감사함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러고 사는지//// 사는 이유조차 모르겠고 마냥 축 처진 상태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친구뿐아니라 모든사람들 을 만나기도 귀찮고 말하기도 귀찮아하는 상태 입니다. 이런 내가 어떻게 두 아이의 엄마가 됐는지 너무 한심하고 내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제가 왜이럴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유라도 알면 어떻게든 빠져나오겠는데.........
자꾸 수렁속으로만 들어가는 기분.......... 너무 무섭습니다.
선배 형님들............ 절좀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