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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9
꿀물과 독약
BY 수련
2004-02-24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귀가하던 한 청년에게 악마가 찾아 왔습니다. 악마는 자신이 들고온 열 개의 병을 내보이며 청년에게 게임을 하자 고 제안했습니다. "이 열 개의 병 중에 단 한 개에만 독약이 들어있고 나머지 아홉 개 의 병에는 달콤한 꿀이 들어 있지. 만약에 꿀이 들어 있는 병을 고 른다면 자네에게 엄청난 돈을 주겠네. 자, 한 번 골라 보게나." 청년은 고민하다가 한 병을 골라 마셨습니다. 달디 단 꿀물이 목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와, 살았다! 자, 어서 약속한 돈을 주고 썩 꺼져버려!" 의기양양한 청년에게 악마는 약속대로 돈을 주며 말했습니다. "언제라도 돈이 필요할 때 날 찾아오게나. 다음엔 돈을 곱절로 줄 테니." 청년은 쉽게 많은 돈을 벌게 되니 생활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고, 술과 도박에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술로 인해 건강은 극도로 나빠지고, 더 이상 직장을 구할 생각도 하 지 않은 채 점점 나이만 먹어갔습니다. 돈이 필요할 때는 스스럼없이 악마를 찾아가서 게임을 하고 돈을 가 져왔습니다. 어느덧 청년은 노인이 되었고 이제 병은 딱 두개만 남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마지막 남은 두 개의 병 중에서 하나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단숨에 들이켰습니다. 꿀물이었습니다. "내가 이겼어! 마지막까지 내가 이긴 거야. 자, 돈을 줘. 어서 돈을 달라고!" 기뻐하는 그의 모습을 비웃듯이 지켜보던 악마는 마지막 남은 병을 자신이 들이켰습니다. "자, 이래도 네가 이겼다고 생각해? 애초에 독약이란 있지도 않았어. 내가 준 돈으로 인해 너의 인생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망쳐졌어. 하하하! 나는 돈으로 네 인생을 산 거야."
우리는 불현듯 조금 더 편하게 쉽게,힘들게 일하지 않고도 풍족하게 살고 싶은 허황된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삶에 진정한 행복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흐트러진 당신에게 악마가 다가와 돈과 쾌락으로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 유혹은 언제나 한꺼번에 당신을 소유하려 하지 않고 지극히 조금 씩 당신을 갉아먹고 있기에 못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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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 절대로 안 할 ..
만석님이 은근 즐기시는것 같..
움직이기도 싫고. 옷 가라입..
귀찮터라도 꼭 병원가세요 요..
연분홍님~. 나 감기 연분홍..
2주째. 감기가 낫지않네요 ..
영감이 요새 치아발치 중이어..
요즘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걸..
그 애정이 오지랍으로 보일수..
시간을 허투로 안보내시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