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85

너무 답답합니다


BY 우울녀 2004-02-24

저는 남친과 만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33살 남친이 35살 모두 양갓집 인사를 마쳤구요

남자는 작은회사에 다니고 저는 작년부터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남자연봉은 2000도 안되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남자가 카드빚등 빚이 자그만치 7000만원이나 되었습니다

물론 집안도 어려운 형편이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카드빚 내용도 거의가 유흥비라더군요

도무지 아무 생각도 안들고 어느정도의 사태인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잘아시는분의 충고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