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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수 없는 마음 詩: 배성준
다하지 못한 마음
이룰수 없은 마음
어쩐지 분주해진다
보여준 맘 력력한데
아련함이 우러나오는데
알수 없는 깊은 그 맘
언제나 나를 손짓 하는듯...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이 맘
머무를 자리를 잃고
세찬 어울림만이 가슴을 친다
너무나 소중하다고
나는 허공에 부르짖는다
저린 이 아픔 지난후면
마음은 더욱 외로워 지겟지
그 모습 더욱 깊이 자리잡겟지
그래도 아름다웠다고 흡족해야지
다하지 못한 맘 이지만
다 할수 없는 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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