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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수 없는 마음....


BY 수련 2004-03-20


다할수 없는 마음

詩: 배성준






다하지 못한 마음

이룰수 없은 마음

어쩐지 분주해진다

보여준 맘 력력한데

아련함이 우러나오는데

알수 없는 깊은 그 맘

언제나 나를 손짓 하는듯...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이 맘

머무를 자리를 잃고

세찬 어울림만이 가슴을 친다

너무나 소중하다고

나는 허공에 부르짖는다



저린 이 아픔 지난후면

마음은 더욱 외로워 지겟지

그 모습 더욱 깊이 자리잡겟지

그래도 아름다웠다고 흡족해야지

다하지 못한 맘 이지만

다 할수 없는 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