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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국민들!


BY 민주수호 2004-03-21

        “탄핵무효! 민주수호!” 30만명 한 목소리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 범국민행동’은 이날 ‘100만인 대회’ 에 온·오프라인을 합쳐 최소한 75만명이 동참한 것으로 밤 12시 현재 잠정 집계했다
 
서울은 지금 촛불의 바다 서울시청앞 플라자호텔에서 내려다본 촛불문화제 전경. 광화문-서울시의회-서울시청-덕수궁 대한문앞까지 촛불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 '30만 촛불이 일렁인다' - 20일 전국적으로 30여만의 사람들이 모여 민주주의의 촛불을 들었다.


▲ 서울시의회앞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뒷편으로 서울시청과 플라자 호텔이 보인다.

▲ 프레스센터에서 내려다 본 촛불문화제 모습.

           
      ▲ 19시 40분현재, 광화문 16차선을 완전히 메운 시민들이 들고 있는 촛불이 거대한
      줄기를 이어가고 있다. 행렬은 이 시각현재 시청을 지나 계속 불어나고 있다.
          
     ▲ 7시30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수만의 촛불이 마치 바둑판처럼 거리를 밝히고 있다.
        
             ▲ 저녁 7시경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광화문. 이미 15만을 육박했다. 
        
         
          ▲ 20일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 100만인 대회'에는
             15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민주주의 수호"를 외쳤다
       
      ▲ 19시10분현재, 광화문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왕복 16차선 도로를 가득메운 10만여
      시민들이 일제히 촛불을 들어 올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시민들의 '탄핵반대.민주수호' 의지는 경찰도 꺾지 못했다. 10여명의 시민들이 스크럼
      을 짜 도로 쪽으로 진입해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 탄핵은 무효다. 2004.3.20 서울 광화문. 
           
                              ▲ 들어라! 탄핵무효의 외침을! 2004.3.20. 
     
           ▲ 18시59분현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청앞까지를 가득 메운 10만여
           시민들이 날이 어두워짐에 따라 촛불을 켜기 시작하고 있다.
   
▲ 20일 광화문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한 대학생이 '탄핵안을 가결시킨 국회를 탄핵시키자'는 뜻으로 '탄핵반사' 피켓을 들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린 탄핵반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다.

 

               ▲ 20일 밤 문화행사가 열리는 동안 대전시민들은 무대 경계로 

                 쓰인 동앗줄에 민주성금을 끼웠는데 지폐가 금줄만큼 많이 

                 달려 대전범국민행동 관계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부산 서면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대전역 광장을 출발해 약 1킬로미터 구간을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대전의 한 여고생이 탄핵안 가결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밤 9시를 넘어서면서 대전역 광장은 발디딜 틈 없이 촛불인파로 에워쌓여 있다
탄핵 무효의 함성과 촛불로 하나가 된 대구 동성로
대전역 광장에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3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광장이 포화상태를 이뤘다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20일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 어둠이 내리는 시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손에 밝게 빛나는 촛불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월드컵 응원전, 여중생 추모 촛불집회 등을 거치면서 시민들은 대구모 군중이 모이는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스스로 학습하고 있다. 빼곡하게 들어찬 인파 사이로 이동을 위한 통로가 확보되어 있다.
▲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을 합창하고 있다.

▲ 16시 30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앞 민주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반전 대구경북 행동의 날’ 행사에 참석한 주부 최영희(37·수성구 노변동)씨가 아이들과 함게 밤새 만든 피켓을 흔들고 있다

▲ 17시 40분, 몸에 태극기를 두른 어린이가 집회에 참석해 인파를 바라보고 있다

                   

세상을 비추는 촛불처럼
주말인 20일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문화제'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어린이의 초에 불을 붙여주고 있다.

촛불을 든 아이들. 자발적 시민 참여로 이날 촛불시위는 더욱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