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힘들면 나한테 말을 했어야지,
애들 다컸다고, 집에있으면 할일없어 심심하다고,
나가면 아줌마들도 많아 재미있다고... 그래서 일 나간다며...바보...
왜 동생인 나한테도 솔직히 말 못해, 그게 자존심 문제니?
언니 재혼한 뒤 항상 걱정되서 매일 전화했잖아,,,왜 한마디도...
난 언니보다 내 조카가 힘들게 사는거 싫단말이야,
새아빠하고도 서먹하고 그럴텐데 ... 마음이아퍼 죽을것같아...
전화로 화내고, 자존심 상하게해서 미안해, 하지만 너무화가났었어...
엄마 돈없잖아 ! 엄마나 다른 가족들한데 말하지 말고 ,
힘들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잔소리하고 그런게 싫어서 그런다면 ,안 그러면 되잖아, 응?
내조카들 기죽는거 나 너무 싫어,
나 참견할 자격 있지?
나 싸가지 없는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