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2

점점 더 외롭다


BY 1234 2004-03-22

결혼 생활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외롭다.

남편은 점점 남 보다 못한 존재 인거 같다.

내가 믿고 살기에는 언제 배반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직장에 다녀야 하나......

아직 애도 어린데.......

하지만 여자라는 신분 누구는 여왕대접

누구는 일용직 파출부......

 

친정 부모가 죽고나면 더 동네 개 취급 당하지 안을까

무섭다.   친정 돈에 눈이 시 퍼렀다.

'누가 친정 돈에 신경 쓰는줄 알아.' 하면서도

돈 갚는 생각만 하면  아까운지 신경질만 낸다.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