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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네게 쪽지를 건네며..


BY 보고싶다 2004-03-27

친구에게 .......

네가 나와 나이차이가 많이나도 내가너를 친구로 생각하고

이야기 했던 그시간들이 그립다.......

네가 보고싶을때도 있었고 네가 사는 동네 아파트 건물을 쳐다보며

속으로 크게 잘있니를 외쳐보기도했어.

너와 내가 만난 시대를 같은 시대로 고쳐보고도 싶었고...

그러다 요즘에 시속의 말처럼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올때 그냥 아무일없을때

그때 누군가 보고싶은얼굴이 있다는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한단다.

우연히 우연히 길을가다 ,신호대기 중인 교차로에서 너를 보아도

서로 모르는 얼굴로 지나쳐도 하나도

서운하지 않을마음으로 바뀌어졌다.

 

바뀐맘으로 살아도 네가 보고싶고 보고싶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