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두 슬슬 풀리고 머잖아 더워질건데
날만 더워지면
울신랑 고질병인 엉디 피부질환도 새싹돋듯 슬슬 다시 나올거 같기에..
습하면 않되고 항상 바람 잘 쐬어 주어야 한다는 말 생각나서
바람 술술 잘들어가는 사각팬티를 입히기로 했다.
시장에 가서 고상? 하고 아주 멋진 팬티로 사왔다..
그런데 이 아저씨 좋다구 팬티만 달랑 입구 온집안을 돌아다니는거다.
어? 않하던짓하네. 나하구 단둘이 있어두 샤워할때 문잠그고 하는 사람이.
웬일이래...
잘하면 거시기 보일까봐 조마조마..
애구 웬만하면 반바지라두 입으슈 딸래미한테 보일까봐 불안하네..
했더니...
왜? 나 팬티 입었어..
엥?? 팬티속에 팬티 또입었어?
이거 반바지 아냐?
켁~~!!
사각팬티가 반바지인줄 알구 속에 삼각팬티 입구
그위에 사각팬티를 입었더라구여.
애구머니나 !!
그래두 그차림으로 밖에 나가지 않았으니 다행이지 ;;;;
울 딸아이하구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