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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에서 벗어나길....


BY 초록이.. 2004-03-30

日은 터널 빠져나오고, 中은 고속도로 질주
한국만 컴컴한 터널로 들어서"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한·중·일 경제 비교

<<“일본은 긴 터널을 빠져 나오고 중국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데

한국은 컴컴한 터널로 들어서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현명관(玄明官) 부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산업자원부 장관과 30대 그룹 투자담당 임원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가 처한 어려움을 이렇게 비유했다. 그는 “요즘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일이 많고 도무지 앞이 안 보인다”며 “우리는 선배들 덕에 살았고 중국에도 큰소리치지만 10년 후 후손들은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개탄했다.

현 부회장은 이어 작심(作心)한 듯 정부 규제와 노동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일본 도요타는 작년 20조원의 이익을 내면서도 직원 임금을 동결했다”면서 “그런데 우리 노조는 통일기여 비용을 기업에 부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정규직 임금을 그대로 놔두고 비정규직 처우개선만을 하려고 한다”고 노조를 비판했다.

현 부회장은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계기로 최근 일본 부품·소재 기업의 한국 투자를 요청했지만 일본측에서는 한국의 노사 문제를 투자애로 요인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출자총액제한 제도와 관련, 현 부회장은 “출자제한 제도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라며 “기업에 투자나 출자를 못하게 하면 나가서 뭘 갖고 싸우란 말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어 “세액공제, 특소세·법인세 인하 같은 것은 이미 한물간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기업들이 좋은 투자계획도 있고 자금도 있지만 투자를 안 하는 이유는 정부 규제 때문”이라고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계속되는 강성 발언에 분위기가 가라앉자 현 부회장은 “산자부는 재계의 친정이어서 이런 말도 할 수 있다”고 말을 돌린 뒤 “과거의 방식으로 투자를 유도하려 하지 말고 투자건별로 기업 애로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해 달라”며 발언을 마쳤다 >>  3. 29일자 인터뷰 (펌)

 

흑자라고 하는데 기업하는 사람들은 왜 이런말을 할까?

내소비는 줄고 실업자는 늘어가는데 당장 닥친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경상수지 흑자라니! 그래도 다행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