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이렇게 살고 선택한 삶이 내탓이라 생각한다.
가난때문에 자살을 선택한 소녀가장의 이야기가 그리고 은행차장의 죽음이 .....
우리들모두 우리가 만든사회속에서 경제라는 어려운숙제를 풀며
남의 이야기를 내이야기 처럼받아지는 것은 ...나도 가난하가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가난하니 마음도 가난해지는것같다.
신랑은 성실하더니 암웨이 알고는 저리 불평이 많아졌다.
내가 안도와 줘서 이리 살고 있는것처럼..우리시누도 우리가 암웨이 잘해서 집안한번 살려보자하는가본데..
손에 아무것도 없으면서 마치자기가 많은 돈을 가진것처럼구는 신랑이 이제 점점 멀어지려고한다. 하고 싶으면 혼자 하라해도,내가 소비만 해준다고해도,나랑 수업하는 엄마들에게 선전좀하라고 하고..잘사는 친구들에게 연락하라하고....
하고 싶으면 혼자 했으면 좋겠다..
남편을 선택한 것도 내죄니 어찌 이일을 후회안하고 살까...
지겨워질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