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같았으면..토마토 처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겉 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속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렇게 다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사랑을 할때도
우리는 겉 과 속이 다른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되는것인지 잘 모르지만..
주변에서 그런사랑을 
자주 보게 됩니다

자기는 진실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에게서는 진실함을 
찾으려 합니다

그런 사랑을 통하여
아파하고,힘들어 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이
미소를 지으며..겉과 속이 
다른 사랑을 말합니다.

 
토마토처럼
마음의 진실을 
겉으로 보여 줄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사랑을 할텐데..

사람들을 만날때..
사랑을 할 때도..
겉 과 속이 같을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토마토 처럼..

"당신은 토마토 처럼, 겉과 속이 같은가요?"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늘 진실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