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주 밖에 안됐는데,,, 도데체 왜 이러는지..
어떨땐 속이 쓰리다가도,, 울렁울렁 거리고..
여자로 태어난게 속상하다..
그저 일상 생활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편이 얄밉기도 하다.
이제 12개월째 접어든 우리 딸은 부쩍 업어달라 보채기만 하고,,
정말 힘들어...
둘째는 첫애 때보다 덜 한다던데... 아닌것 같다.
앞으로 두 달을 어떡게 살아야 할지 망막 한데.....
또 속이 쓰리다. 밥을 거의 먹지 못했다..
첫애 때도 죽지는 않았으니깐, 둘째때도 죽지는 않겠지...
입덧만 없으면 지금은 열명이라도 낳겠다......
입덧은 정말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