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마야?
나보다 더 언니같은 마야,,,
내가 너의 결혼을 못말린게 요즘은 참으로 한이 됀다
자기 몸 하나 못 가누는 장애자 남편 만나서 얼마나 힘이 드냐,,
너를 보면,,,난 감사해야 할지,,아님 원망을 해야 할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네얼굴을 보니,,맨날 맨날 맛있는거 해서
해멕이고 싶은데,,,세상에서 신부가 지얼굴에 화장하고 직접운전해서
결혼식에 간 사람도 아마 없을기다,,,
그때 지나가던 사람들 다 쳐다봣잖냐,무슨 영화찍는줄 알고,,,
내가 너의 분신이라도 하나 있으면 이 언니도,엄마도 이렇게
맘이 찢어지진 않을기다,,그래도 넌 내가 부럽다고 햇지,,
그러니 내가 살잖냐,,,나를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언니나,,나나,,너나,,,우린 모두 우리앞가림은 우리가 다 했쟎냐,,,
내가 움직여야 돈이 됀다는걸,그것도 팔자 인갑다,
여태 우린 특별한일 제외하고는 놀아본 기억이 없쟎냐,
토끼같은 자식이라도 하나 있으면 그게 힘이 될터인데,
아파도 너무 너무 아프구나,,,
엄마는 그래서 병 낫지만,,,비싼것을 고이고이 간직해서 좋은값 받을려고
생각햇는데,,,공짜로 넘긴거 같은 기분? 너,아냐?
그것도 평생 그 휴유증을 맛보는기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