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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감사합니다. 그리구요....


BY 공감맘 2004-04-07

기본재료를 아이들 입에 맞게끔 두껍지않게 햄.계란.맛살.단무지.시금치.우엉.기타등등 을 쭉쭉 잘라 넓은 쟁반에 끼리끼리 모아서 랲에 씌워 냉장고에 넣었두었다가 아침에 밥만해서 깨소금.소금.참기름을 넣고 비빕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준비한 재료를 넣어 예쁘게 말죠.

일하기때문에 아침에 다 준비하긴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맛만 좋습니다. ㅎㅎ

 

근데 전 요즘 애들이 야외수업이 있어서요. 김밥만드는거 번거롭고  재료가 항상 남아 처치곤란이라 주먹밥도 쌉니다.

의외로 애들이 김밥보다 주먹밥이 맛있다고 계속 싸달라하더라군요.

주먹밥도 검은깨.소금.참기름 식초 살짝을 넣고 밥을 버무려서 그 속에 참치를 기름을 쪽~ 빼고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서 밥을 뜬다음 살짝 피고 그속에  참치를 넣고 동글동글 이쁘게 만들어서 넣어줍니다.

송편빗듯이요 ㅎㅎ 재료가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신경써서 크게 만들면 괜찮은데 애들입 크기에 맞게 하려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글구 두번째는 소고기 간것을 달달 볶아서 양념한 밥에 재료를 넣고 같이 버무려서 말아도 되고 참치주먹밥처럼 밥속에 재료를 살짝 넣고 동글동글해도 좋아해요. 맛있구요. ㅎㅎ

저도 첨 애들 학원보내고 김밥싸오라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쁘게 만들어지지않아서 ㅎㅎ 그러다 주먹밥으로 바꾸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