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려서 집장만을 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이 없네요.

구로동에 살고 잇는데 정이들지 않고 아직 기한은 많이 남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집값이 거품이 심하다 보니 빚을져서 집을 마련해야한다면 가능한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광명시가 마음에 들긴하지만 투기지역이라 엄두가 안나고 .....

집마련해야한다는 생각을하면 잠이오지않고.....

빚을진다면 7천정도는 해야하는데...

남편혼자 벌어 어느세월에 빚을 갚을까.....

정말 ....집없는 설움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하는지...

님들은 어떠세요?

어디에 하소연하길이 없어 아지트에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