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우당 당원게시판에서 퍼옴 ============================================================ 어제 부재자 투표율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까지 지만 어제 하루 평균40%..대학생 투표율은 겨우20%대.... 지금 정당 지지율이40%이하로 지지율이 내려오고 있고 판세가 접전지역이 60군데에서100여곳에 이르는데 그럼 결국 지는거 아닙니까... 투표율이 부재자 의 대부분인 젊음이가 이 정도면 지금 이러고 있을때입니까...빤히 보이는 결과 아닙니까.. 왜 박그네의 거여 견제론 정도에 이렇게 맥을 못추고 휘둘리고 있습니까.. 이러고도 여당이고 제1당을 자신하십니까... 도대체 위기의식을 말로만 떠들지 말고 무슨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국민들이 거기에 감동하게 해야 하지 않느냐고요..정말... 어영부영 어..어..하다가 이러다 시간만 축내고 결국 4.15에 억울만 눈물만 흘리게 내버려 두실건가요.. 당신들의 눈물이 문제가 아니라 이글을 쓰고 있는 저와 우리 진성당원들..그리고 우리당을 지지하는 개혁적인 국민들은 목놓아 통곡을 하고 말것입니다 지금은 누구의 잘못을 떠나 지도부이하 후보전원이 국민에게 호소할 마지막 카드라도 보여야합니다 지금 국민들은 여론조사 공표도 안되는 지금 이러다가 우리당 과반수는 고사하고 100석도 겨우 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켜주고 우리당에 지지를 다시금 되돌릴수 있는 마지막 카드를 쓰십시오... 무슨 카드라도 좋습니다..지금 눈물도 좋고 의장님 사퇴도 좋고 저 간괴한 독재세력 한나라당 박그네가 전국을 휘젖고 다니며 웃는 얼굴 정말 더 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수세에 몰리게 되어야합니까.. 왜 우리가 저들보다 당당하지 못해야합니까.. 왜 우리가 1당 아니 다수당이 되지 못할 이유가 뭐냐말입니다.. 왜 국민들이 우리당을 당당히 1당 과반수이상 압도적인 다수당을 지지할수 있도록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냐 말입니다 지역주의 부활론만 호소할겁니까.. 오늘 당장 지도부 전원과 후보들...당직자들...모두 사생즉의 각오로 스스로의 희생과 결단을 보여주십시오... 마지막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십시오... 자기를 버리면 됩니다.. 오직 진정성이 보이는 것만이 국민의 마음을 되돌릴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내일.. 눈이 번쩍 뜨이는 뉴스!!! 오로지 이제 이것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