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kbs9(Guest) 조회 : 322 점수 : 270 날짜 : 2004년 04월 10일 (12시 31분)
4월 15일 이후 국회 과반수 안되면
수구는 기고만장...
국회의원 말고도 온갖 매체를 동원하여
5월 헌재판결 이전에 노통의 하야를 기정사실화 할 것이다..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노무현의 자존심과 도덕적 강박감이다.
그는 과반수 안되면
자기 스스로 물러날 사람이기조차 하다.
그러나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질 수는 없다.
50% 지지율의 마취제 속에,
노회찬의 장미빛 감언을 받아 들인 우리의 자만심 속에
이미 다 잃어 버렸다 하여도,
아직
단 한가지 잃지 않은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했던 기적이다...
아직 남아 있는 탄핵보다 더 큰 핵폭탄이 있다.
"노무현 구하기"
위기를 극복한 소중한 경험이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다.
정몽준의 지지 철회 선언이후
24시간내에 어떤일이 일어 났었던가?
대선 당일 아침 졌으나, 오후 3시에 이겼다.
20-30대 네티즌의 결집력이 노상병을 구출했다.
그 당시 정동영,김근태,김혁규가 노무현을 구하진 않았다.
오마이와 노하우와 밤 라디오에서 흘리는 문짝,명짱,유시민의 피눈물과 열정만 있었다.
우리의 자판이,우리의 위기의식이 노통을 만들었다.
위기는 기회다...
대선의 반나절보다
9배다 더 남은 시간이
있다.
광화문을 덮은 3월 27일 100만개의 촛불은 단 2일의 인터넷으로 가능했다.
그 2일보다 두배나 더 많은 시간이
아직 우리에게 있다.
우리당 지도부의 무능을 탓하지도 말고,
우리당 선거전략팀의 기사회생의 전술도 더 이상 기대말자...
몇백배 몇천배 더 무서운
우리의 힘은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우리들의
시대정신에 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민주수호의 절규에서 있다.
어떻게 만든 대통령인데...
국민이 대통령이다.,
우리 대통령 노무현은 우리가 지킨다.
...
나는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의 무적 투표부대
20대 30대를 믿느다.
우리를 믿는다.
우리가 대통령이다..
우리가 노무현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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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퇴근합니다. 투표독려운동하러 나갑니다. 공무원이 이런일 한다고 뭐라그러면, 에이 띠밸
잡아가라 그래.
지네가 날 짜르겠어 어쩌겠어!!
하여간 나갑니다.
표단속도 단단히 하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