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얼마전 바이어 접대하는데 노래방에 이어 찜질방이라 했는데
이름을 대라해도 안대고 넘 조용한게..며칠후 술기운에 당신에게 떳떳하기에
말한다며 안마 시술소에서 잤다하더군요. 친구에게 암치도 않게 얘기했더니
머리를 반은 뽑아놔야 한다더군요. 그렇게 안 좋은덴가요?
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