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강서갑에 있다보니, 제가 폭로 전문가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부산 북강서갑 이철 후보의 홈페이지 관리를 맡고 있는 김동현이라고 합니다.
온갖 흑색선전에 이어, 이제는 우려하던 폭행사건마저 벌어졌습니다. 노인 공경 안한다고, 그렇게도 욕을 하던 한나라당의 정형근 후보 운동원들이 백주대낮에 70에 가까운 어르신을 폭행한 것입니다.
사건 개요를 알려 드립니다.
4월 11일 19시 30분 경, 부산 북구 만덕3동 동원아파트 앞 노상에서 이철 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호소하던 고 박종철 열사의 부친이신 박정기 선생님과 부산시당 이상찬 고문께서 한나라당 정형근 후보의 지지자들에게 전치 3주에 달하는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폭행으로 박정기 선생님과 이상찬 고문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아버님이신 박정기 선생님께서는 4월 11일 오전, 이철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시어, 박종철 열사가 안기부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할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국 수사 2단장이었던 정형근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려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 후, 이철 후보의 유세차를 따라다니시며 열심히 이철 후보의 선거운동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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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오전 10시, 부산 시청 광장에서 부산 지역 전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철 후보는 그간 정형근 후보의 온갖 흑색선전과 비방, 모략에 대해 상세한 사실을 밝히고, 특히 민주열사의 아버님을 폭행한 어르신들을 공경할줄 모르는 한나라당의 행태에 대해 모든 것을 밝힐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