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한지 3년 이란 세월이 흘려 답니다.
이혼 한 것은 신랑이란 사람이 돈은 안벌고 허구 헌날 새벽에 낚시 갖다가 밤늦게 들어온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같이 낚시만 가고 일은 않한답니다.
빛만 지게 되니까 이혼을 하게 된것답니다.
아이는 일부러 갖지 않았답니다.
불행핸 가정에서 아기를 낳면 아이 한테 좋지 않아서 안가졌답니다.
일에 성실 하시고 기독교 믿는 사람이 있다면 오케 입니다.
아기는 엄마를 모를 정도면 가능 하답니다.
주말에는 교회 갖다가 끝나면 같이 쇼핑도 할 좋은 남성을 찾는답니다.
저를 사랑해 줄 남성분 어디 안계시나요.
서울 잠원동이면 좋습니다.
멜로 열락 주시면 감사합니다.
나이는 3-4살많아야 되겠지요.
참고로 저는 66년생 입니다.
종교는 기독교 믿는 사람 이었야 합니다.
재혼을 하면 아이들을 좋아하다 보니 저는 집에서 살림을 하면서 놀이방을 하고 남편 될 분은 밖에서 열심히 벌고 하는 신랑감 어디 없나요.
절대 장난으로 올린글은 싫고 솔직한분만 올려주시면 됩니다.
솔직한분을 찾고 있으니까요